빨리빨리를 더 자주 외치는 엄마가 더 반성하게 만드는 책 📚빨리빨리 천천히를 읽어보았습니다!도시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항상 "빨리빨리"라는 말을 듣습니다 매일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이 모습을 태엽인형으로 표현한 모습이 저를 반성하게 만들었어요주인공은 방학이되면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헐머니를 만나는데 도시에서와 달리 "천천히 천천히"를 들어요천천히 천천히 사계절을 느끼고 잠을 잘때도 빛나는 별을보며 천천히 자라고 해주세요잘때도 빨라지라 그래야 내일 빨리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책을 읽고 난 후엔 어짜피 지금 안자는거 잔소리보다는 대화하는 시간을 좀더 갖기로 생각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여전히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아빠와 시골에 내려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편찮으신거예요빨리빨리를 외치던 엄마아빠는할아버지를 목욕 도와드릴때도 천천히할머니를 부축할때도 천천히 엄마아빠의 시간이 천천히로 변해요엄마아빠의 시골에서 천천히 시간은 다시 도시로 돌아와서는 빨리빨리로 변해요아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빨리와 천천히 리듬을 찾아 일상생활 하는 이야기로 끝이나요 내 아이에게 시간관념을 알려주는 책인가?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운 책이 되었어요아이에게 재촉만하던 아침시간에 좀더 기다려주며 아이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하늘을 훨훨 나는 새들이 주인공인 책이예요"너는 어떤 새가 제일 좋아?" 물어보며새들의 모습과 특징을 알려줘요 긴날개를 펴고 지구 한바퀴를 돌 수 있는 신천옹추운 겨울에 찾아와 행복을 주는 흑두루미점잖은 넥타이 흰뺨이 돋보이는 박새 이름도 처음 들어보거나, 알았지만 잘 몰랐던 새들의 간단한 특징들을 알 수 있었어요 동요로 많이 들어서 친숙하지만 천연기념물이 된 따오기도 있었어요"나는 다 좋은데 너는 어때? 우리 이렇게 할까?" 모빌처럼 달려 있던 새들을 하나씩 떼어 어디론가 날려줘요 강한 독수리는 힘이센 아빠에게박새는 세상 제일 귀여운 동생에게공작새는 공작새만큼 예쁜 엄마에게새들은 각자 목적지를 향해 훨훨 날아가며이야기는 끝이 나요 "우리 같이 새를 한번 만들어 볼래?"책의 뒷부분에는 독후활동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왕관앵무, 박새, 왕부리새, 벌새를 오려서실을 달아 책 내용처럼 모빌을 만들수있어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새들의 이야기!6살첫째는 새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었고7개월둘째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림을 보는시간이 되었어요 동물, 특히 새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요
평소 책을 읽고 나면 주인공 역할놀이를 하고 왜?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첫째에게 살리의 모습을 보고 욕심내는 모습이 어떤지 스스로 깨닫길 바라며 읽었어요 (이 책에선 살리역할을 안한다네요 😆) 살리는 친구가 집에 놀러올때 같이 갖고 놀고 싶지않은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옷장에 넣어요 처음엔 정말 아끼는 장난감들을 넣었지만, 하나둘 넣다보니 욕심이 생겨요 침대, 냉장고, 심지어 변기까지 넣어요 살리가 어떻게 변기를 뗐지? 살리엄마는 어디에 싸요?하면서 이 장면이 웃기다고 했어요 모든걸 옷장에 넣고 살리는 다 숨겼다고 만족했지만, 실제로는 텅 빈 방이였어요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결국 남는게없다 라는게 느껴졌어요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알려줬었는데 그 결과를 그림으로 명확히 보여주는것같아 좋았어요 모든걸 옷장에 넣은 살리! 그 후는 어떻게 됬을까요? 남은 뒷부분은 책으로 읽어보세요😉 교훈과 함께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많아 책에 녹아들며 저절로 느끼게 되는 책이랍니다📚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기시작하며 공유의 개념을 알아가는 친구들, 동생과 함께 장난감을 갖고놀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영국에서만 500만권이상 팔렸다는 베스트셀러! 추리력퀴즈를 풀어보았습니다동식물, 생물, 지리, 과학, 음악 판타지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로 아이들의 상식을 넓혀주는 책이예요잘 모르는 부분은 힌트를 주기도하고인터넷검색을 같이 해보기도하며 자연스럽게 상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앞부분은 난이도가 쉬워 6살 딸도 금방 풀었는데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졌어요 권장연령은 8-10세예요스스로 풀기엔 어렵지만 같이 찾아가며 푸니재밌다며 계속 하자고해요😉
이 책은 기다란 책이라 세로로 세워서 한쪽은 벽에 기대어 읽어요100층짜리집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곤충들 집이였다면바다100층짜리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책이예요바다에 빠진 인형 콩이가 잃어버린 소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데 거품아래 해달 1층부터 100층에 가까워질수록 심해로 내려가서 아귀, 소라게를 만날 수 있었어요100층에 누가 살고 있는지는 책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