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커 갈수록 나는 아이를 아이로 보지 않고
다 큰 어른으로 대할 때가있다.
아이가 성숙하고 철들어 뭐든 스스로 척척 해내주길
바라는 기대감과 바람이 뒤섞인 착각에서 비롯한
그릇된 마음. 엄마의 말그릇에 사랑채워 아이를 담아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