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갑이가 참 살갑고 정다운 캐릭터다
기화에게 반해 그 마음 부끄럽다며 집을 나가는데 왜케 짠한지 몰라

강포수 아들 두메
지 어미는 그렇게 악하고 독기있었는데 아부지 생각하는게 기특하고 괜히 눈시울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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