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쳐 작가가 쓴 소설 제목은 딱히 끌리지 않았으며 초반에는 시큰둥했으나 중반으로 갈수록 결말이 궁금해 단숨에 읽은 책 제목이 잡인만큼 직장인의 고달픔 살떨림 하루살이같은 인생에 대해 잘 묘사되어있다 주인공에 대한 연민과 동질감을 내내 느끼며 그의 해피엔딩을 기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별 세개반 적당하 재밌는 책 아직 빅픽쳐는 못읽어봤는데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