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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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꽤나 음침하고 사회
전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했다면
영호ㅏ는 김민희 연기에 놀랐었음!
그리고 책보다 꽤나 자극적이었다
책 이후에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실망한 편인데
화차는 영호ㅏ 나름대로 만족도가 높았다!!
해리포터의 영화호ㅏ에서 만족한 것을 제외하고 거의 유일함 😳
김민희랑 전남편이 신혼방을 차리고 누워있던 방에서 발끝을 찔러대던 사채업자들이 너무너무 소름 끼치게 무서워서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ㅠㅠ

책리뷰인가 영화리뷰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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