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라 하기에 아주 짧아서 짧은소설이라고 적혀 있는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따 작년에 반절 읽고 올해 다시 반절..ㅎㅎㅎㅎ
눈물 나게 뭉클하기도, 생각치 못한 반전의 웃음포인트가 있기도 했던 글들이어서 마지막 작가님의 말에서처럼 이야기들이 달빛처럼 스며들어 반짝이게 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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