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나는 평화롭기를 원하므로 다르게 결정하기로 뜻한다. 내가 맡기기만 하면, 성령은 그릇된 결정의 모든 결과를 무효화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성령이 나 대신 하느님을 위한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함으로써, 성령께 맡기기를 뜻한다.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몇 가지 단순한 개념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 8 생각은 주어짐으로써 증가한다. 생각은 생각을 믿는 자가 많아질수록 더 강해진다. 모든 것은 저마다 하나의 아이디어다. 그렇다면 주기와 잃기가 어떻게 의미 있게 관련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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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자신을 알듯이 이 형제 를 알게 하소서·.-
천국은 단지 완벽하게 하나인 상태Oneness에 대한 알아차림이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앎이다. 이 하나인 상태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 안에도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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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해 이 거룩한 순간을 열망합니다. 그럼으로써 그 순간을 내가 사랑하는 형제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형제 없이, 혹은 형제가 나 없이 거룩한 순간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그 순간을 공유하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나는 이 순간을 성령께 드릴 순간으로 선택합니다. 그럼으로써 성령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려와, 두 사람 모두를 평화롭게 유지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