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 자신을 위해 이 거룩한 순간을 열망합니다.

그럼으로써 그 순간을 내가 사랑하는 형제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형제 없이, 혹은 형제가 나 없이

거룩한 순간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그 순간을 공유하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나는 이 순간을 성령께 드릴 순간으로 선택합니다.

그럼으로써 성령의
축복
이 우리에게 내려와,

두 사람 모두를 평화롭게 유지해 줄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