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기적수업 원본 (제2개정판)
헬렌 슈크만 지음, 유현숙 옮김 / 기적의향기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있다.

나는 평화롭기를 원하므로 다르게 결정하기로 뜻한다.

내가 맡기기만 하면, 성령은 그릇된 결정의 모든 결과를 무효화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성령이 나 대신 하느님을 위한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함으로써,

성령께 맡기기를 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