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불살라 백치가 되어라 - 이토 노에 평전
구리하라 야스시 지음, 번역공동체 잇다 옮김 / 논형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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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불온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의 이치에 맞는 것만을 학습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사회의 이치와 맞지 않는 것들은 ‘불온한 것’으로 간주한다. 100년 전의 상황도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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