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시와 흥남시의 도시계획 - 1955~1962년 구동독 도시설계팀의
신동삼 지음 / 논형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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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으로 인해 문화인류학적 현상이 그나마 보전되고 있는 북한의 현상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신동삼 선생님의 논문으로 인해 더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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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대포동 - 경제로 읽어낸 북한
문성희 지음, 이용화 옮김 / 논형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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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차례 북한 현장을 누빈 저자의 한거름 더 들어간 오늘의 북한! 경제 부흥으로 번영의 길은 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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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불살라 백치가 되어라 - 이토 노에 평전
구리하라 야스시 지음, 번역공동체 잇다 옮김 / 논형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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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아나키즘을 단순히 무정부주의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수업을 듣고 알아본 아나키즘은 단순한 무정부주의가 아니었다. 즉 아나키즘이 단순한 무정부주의가 아니라, 권력을 부정하는 것인데, 이 권력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종교나 사회 의식등의 강압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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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불살라 백치가 되어라 - 이토 노에 평전
구리하라 야스시 지음, 번역공동체 잇다 옮김 / 논형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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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불온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의 이치에 맞는 것만을 학습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사회의 이치와 맞지 않는 것들은 ‘불온한 것’으로 간주한다. 100년 전의 상황도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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