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바운드 2 -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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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스트바운드 두번째 이야기 다섯가지 불의 시험이에요

너무나 위험하단 할머니의 판단하에 알렉시스는 할아버지가 계시는 숲속 오두막으로 돌아오게 되죠

알렉시스는 할머니가 모든 재료를 구해서 돌아오기만을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리프만 초췌한 모습으로 알렉시스 앞에 나타나요

할머니가 우종섬의 오니들에게 잡혀버린거에요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위한 모든 재료들을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알렉시스가 그럴리가 없죠

할머니가 남겨준 한줌의 날개가루로 알렉시스는 할머니를 구하기위해 리프와 함께 우종섬으로 다시 떠납니다

이번 여행에 1권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던 애벌레도 여행을 같이 가게 되어요

담배각에 담아두었던 애벌레를 알렉시스는 요정가루가 담겨있던 텅빈 수정병에 담아가요

번데기 상태가 되어 이제 곧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때가 되었거든요

오니들에게 쫓겨 들어가게 된 동굴안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요

그때 이 반려동물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수정병에 담아가길 참 잘 한거 같아요

어느하나 허투로 지나가는 요소가 없네요

할아버지가 해줬던 모든 이야기들과 이 애벌레마저도 알렉시스가 모험을 헤쳐나가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어요

이번 미스트바운드2권의 제목이 다섯가지 불의시험인데 바로 그 시험은 동굴에서 산의노인을 만나면서 치르게 되요

알쏭달쏭한 산의 노인은 과연 알렉시스를 도와주려는건지 훼방을 놓으려는건지 속을 알수가 없네요

의외로 늘 말썽만 부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리프가 도움이 되고있었는데 산의노인은 리프가 마음에 들지 않나봅니다

결국 혼자서 불의시험을 풀어나가는 알렉시스는 이번에도 할아버지의 이야기덕분에 시험을 통과하게 되죠

이제 알렉시스는 할머니를 구하고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미스트바운드 다음 이야기도 더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이어갈 이야기들이 많아보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판타지 모험 이야기 미스트바운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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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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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스트 바운드1 안개에 갇힌 기억은 판타지 동화에요

작가는 대릴 코라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였어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아요

싱가포르에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면 아시아 특유의 신화적인 요소들이 등장하는 게 흥미로웠어요

주인공 알렉시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캄보디아에 계신 부모님 대신 알렉시스를 돌봐주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늘 바쁜 할머니 대신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와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할아버지는 식물학자이자 이야기꾼이었어요

겉으론 툴툴댔지만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또 할아버지의 모든 이야기가 앞으로 펼쳐질 알렉시스의 여정에 중요한 단서들이 되죠


그렇게 잘 지내고있던 알렉시스에게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요

바로 할아버지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는 사건이죠

알렉시스에게 너무 소중한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할머니와 여행을 떠납니다

평소엔 할아버지와만 가깝게 지냈는데 할머니와 여행을 시작하면서

모르고있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고 할머니와 더 가까워지지죠

그런데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이 참 낯섭니다

두융의 땀, 가루다의 둥지조각, 바쿠 코털....

이 재료들은 모두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미스트 세계에서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에요


할아버지에게 저주를 건 리프는 정말 예측불가한 말썽꾸러기네요

정말 꿀밤 한번 박아주고싶은 그런 캐릭터에요

하지만 뭔가 알렉시스와 리프의 케미가 맞아가는 거 같아요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재료들을 과연 다 구할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구하러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알렉시스와 할머니의 마음을 꺽을수는 없죠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고 재료를 모을때마다 같이 박수치며 응원하게 되네요

2권의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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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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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표지를 보고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그림체도 예쁘네요

그런데 읽어보니 이 귀신이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그런 귀신이 아니었어요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상점

그래서 귀신상점이었어요

과연 귀하고 신기한 물건들은 뭘까요?

지하 37층 그곳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릴까요?

차례를 살펴보면 프롤로그 에필로그와 함께 세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요

에필로그와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은 글밥이네요

중간중간 삽화도 많아서 집중해서 잘 볼수 있을 듯해요

책 읽는거 싫어하고 만화책만 줄곧 보는 저희 집 4학년 아이도 잘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에필로그를 지나 등장한 첫번째 이야기

인싸 여우눈알안경은 초등학교 4학년 단우가 주인공이었어요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얻고싶어 회장이 되고싶은 단우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죠

"단우는 구겨진 종이처럼 마음이 쭈글쭈글했다"

이런 표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마음이 쭈글쭈글해진 단우는 우연히 귀신상점에 들러서 선물하나를 받게 되요

하지만 이내 주의사항을 지키지않아서 여우로 변해가게 되죠

한국판 전천당 같아요

전천당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책도 많이 사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일본동화라서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한국의 색을 입은 귀신상점이 아이들에겐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뒤 나오는 두개의 이야기도 우리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 가득 이야기에요

책 내용이 길지않고 지루하지 않아서 금방금방 읽더라구요

벌써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막내를 위해

빨리 다음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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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종족의 탄생 5 : 분열된 숲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5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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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사들 종족의 탄생 다섯번째 이야기가 벌써 나왔어요

분열된 숲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요?

살아남으려면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야한다

계속된 영혼고양이들의 충고

그들이 말하는 예언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고양이들에게 전해진 그 이야기는 고양이들마다 해석이 달라요

그중 클리어스카이는 모든 고양이들이 영역을 합쳐 하나로 뭉쳐야한다고 주장하죠

하지만 모두들 그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요~

썬더는 아버지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클리어스카의 숲으로 따라나서지만

이들 부자의 화합은 쉽지 않네요

다시 나타난 스타플라워

도데체 무슨 꿍꿍이일까요?

스타플라워로인해 다시 갈라서게 된 클리어스카이와 썬더

썬더는 몇몇 고양이들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그렇게 안정을 찾아가던 중 만나게 된 산고양이들

지난번 4권이 비하인드 스토리와 만나는 지점이죠

그레이윙, 클리어스카이, 재기드피크의 엄마인 콰이어트레인은 썬더의 도움으로 아들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클리어스카이에게 스스로를 용서하라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이번에 읽었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에요

아무리 큰 슬픔을 겪더라도, 아무리 많은 것을 잃었다고 해도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참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었어요

슬픔과 우울에 빠져 자신을 망치지 말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그부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위로가 아닐까 싶었어요


또 콰이어트레인과 홀리가 재기드피크의 아이들을 놓고 다투는 부분은

양육방식에 차이를 보이는 고부간의 갈등같아 보여서

흥미로웠어요

마지막에 스타플라워가 떠돌이 고양이 슬래시에게 잡혀가고 끝이 났는데

아직도 스타플라워를 믿지 못하는 고양이와 스타플라워를 사랑하는 클리어스카이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궁금했어요

사실 저도 아직은 스타플라워를 못 믿겠고

아들이 좋아했던 여자와 짝을 이룬 클리어스카이가 너무 못마땅해요ㅎㅎ

이번 5권의 비하인드스토리는 슬레이트와 윈드러너의 이야기네요

아마도 슬레이트가 그레이윙의 새로운 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제 마지막 이야기만 남겨놓고 있으니

다음권에 모든 결론이 나겠죠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탄생이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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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수수께끼 도감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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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포켓몬스터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유치원시절부터 줄곧 포켓몬을 좋아했던 아들이 어느덧 초등4학년이 되면서

요즘엔 그시절 그때만큼 포켓몬에 빠져있진 않은데요

그래도 아직 포켓몬을 그냥 지나치진 못해요

그런 아들 덕분에 저도 포켓몬만 보면 아들생각에 자꾸 유심히 보게 된다죠

이번에 포켓몬스터 수수께끼 도감이 나왔더라구요

처음엔 제목도 잘 못보고 속담도감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수수께끼더라구요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속담이 좋은데...수수께끼는 좀 별룬데...라고 생각을 하고 책을 여는 순간

뭐야?속담이 있네 ㅎㅎ

엄밀히 말하면 속담은 아니지만 요런 비슷한 류의 수수께끼 문제들이 나오더라구요

도감이니 당연히 포켓몬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설명도 나와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아이의 상식에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랑 관용적 표현까지

이거 너무 제가 원하던 책이에요

물론 아이들은 포켓몬 그림과 포켓몬의 특징, 키, 몸무게까지 줄줄 외우지만

밑에 더 크게 써있는 사자성어는 못보고 지나칠 수 있어요

하지만 어쩌다 눈에 띄어서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여기에 엄마가 살짝 연기를 더해서 아~목불식정이 이런뜻이구나 하며 관심을 보이면

아이도 살짝 관심을 갖지않을까하며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이렇게 사이사이에 쉬어가는 코너처럼 포켓몬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 같아요

여기에 지금 환상의 포켓몬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환상의 포켓몬을 어떻게 받는거지?하고 궁금해하던 찰나

아들이 와서 신나게 설명해주네요

바로 닌텐도 게임 스칼렛, 바이올렛에서 쓸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은 다른 책도 사서 환상의 포켓몬을 받아야한다고 당장이라도 서점에 달려갈 기세입니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싶어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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