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6 : 성난 폭풍 ㅣ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6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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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6부 그림자의 환영 마지막 이야기 성난폭풍을 완독했어요

이번 이야기는 주로 그림자족과 하늘족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였어요

타이거스타가 그림자족의 지도자가 된 후 그림자족의 힘을 키우기위해 타이거스타는 리프스타에게 하늘족에게 내어준 그림자족 땅을 되돌려주길 요구합니다.

하지만 리프스타는 그럴생각이 없고 두 종족의 갈등은 극으로 치닫게 됩니다.

두 종족을 지켜보는 나머지 세 종족들은 누구하나 나서서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않고

그저 방관자가 되어 지켜보기만 하죠

핀리프는 트위그브랜치와 짝이 되어 새끼를 갖고싶어합니다. 하지만 트위그브랜치는 훌륭한 스승이자 전사가 되고싶어하죠. 마치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의 갈등을 보는거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고 싶어하는 남자와 자신의 직장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룬후에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의 갈등... 이둘의 갈등은 꽤 오랜시간 지속되어 이별의 문턱까지 가게되어요~이 둘은 짝이 될수 있을까요?

치료사들에게 내려진 다섯개의 어린나무가 폭풍우를 이겨내는 예언에도 불구하고

하늘족은 숲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다른종족들은 이에 여전히 무관심합니다.

하지만 하늘족이 떠나자마자 예언속의 그 모습처럼 폭풍우가 시작되어요

강족 영역은 홍수가 나서 바람족 영역으로 대피하고 그제야 다른 종족들은 바람족을 찾아나서기 시작합니다.

이번 이야기도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빈틈없는 재미로 꽉 채웠네요

몰입감 장난아니에요

이번 이야기가 끝난 아쉬움을 달래줄 예고편이 뒤에 나와있어요.

언제 나올지 기대가득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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