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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5 : 불의 강 ㅣ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5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랜만에 전사들 책을 읽게 되었네요
그동안 바쁜 일들이 많아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오랜만에 전사들 읽으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자의 환영 시리즈 중 3권까지 읽고 4권을 안읽었는데 이번에 5권을 읽다보니 어느정도 내용을 유추할수 있었어요
떠돌이 고양이에서 하늘족을 자처하고 나중에 그림자족을 차지했던 다크테일은 4권에서 죽고 그림자족은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림자족의 지도자였던 로완스타는 지도자의 자리와 9개의 목숨을 내놓고 로완클로라는 이름으로 돌아가서 하늘족이 되어있었어요
그림자족의 영역도 하늘족이 관리를 하고 그림자족 일부 고양이들도 하늘족이 되어 살고 있었죠
강족은 여전히 문을 닫고 종족회의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었어요
5개의 종족에서 이제 3개의 종족만이 남은거죠
바이올렛샤인은 아빠와 함께 하늘족에 남았고 트위그포는 자신이 자라온 천둥족을 잊지못해 천둥족으로 돌아왔어요
계속되는 예언과 스파크포가 몰래 달못에서 보게 된 환영...제이페더까지 아프게 한 천둥족의 전염병...
이번에도 여러가지 사건들과 다양한 이야기들도 촘촘한 구성이 몰입감을 주었어요
전사들을 읽다보면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고양이들이 이번 시리즈에선 조연으로 나와 그 후의 이야기들을 알수 있는 것도 흥미로워요
도브윙이 그랬던거 같아요. 별들의 징조에서 주인공이었던 도브윙이 이번시리즈에선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도브윙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수 있었어요

이제 마지막 한권만 남은 전사들6부 그림자의 환영
지금 이대로라면 평화롭게 잘 살것 같은데 마지막 이야기에선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