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와 내담자의[지금 여기에] 머물며 함께 호흡하며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함께 한다.시월의 과장되지 않고 덤덤히 풀어내는 이야기는 성장과정 속에 누구나 한번씩 겪었을 감정들과 생각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더욱 가슴에 남는다.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