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상담을 떠올리면서도 선뜻 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이유는 ‘나를 정말 이해해 줄까’ 하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 막연한 두려움을 조금 덜어주고, 상담을 한 걸음 가깝게 느끼게 해주었다.이 책은 상담사들의 생각과 진심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어, 좋은 상담사를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었다.상담실을 방문 하기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상담사와 내담자의[지금 여기에] 머물며 함께 호흡하며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함께 한다.시월의 과장되지 않고 덤덤히 풀어내는 이야기는 성장과정 속에 누구나 한번씩 겪었을 감정들과 생각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더욱 가슴에 남는다.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