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을 좋아했는데,
이제 '블랙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을 좋아하게 됐다.
자신의 재능을 사랑하는 자만이 진정 미칠 수 있는 거다.
2011.3.1 with 숙희 / 2011.2.27 with 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