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가족을 꾸려나가는 것,
그것이 행복하다면
남들의 눈 따위야, 시샘과 시기에 불과할 뿐.
나도, 나만의 방식으로
단순한 핏줄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우리만의 가족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2011.2.19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