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위로할 것 - 180 Days in Snow Lands
김동영 지음 / 달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나처럼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떠날 수 있는 그들의 자유와 여유로움을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어쩌면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들도 자신의 삶에 대해 똑같이 불안해 하고 있음을. 

 

솔직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나만 위로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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