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책방을 - 문장으로 쌓아 올린 작은 책방 코너스툴의 드넓은 세계
김성은 지음 / 책과이음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두천에 책방을 내준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멋진 책까지 내주시다니! 동두천 시민으로서, 코너스툴 애정자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책을 읽으면 분명 못 참고 이 곳 코너스툴을 와 보고 싶을 것이다. 이 곳이, 이 곳을 지키는 사람이,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이,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