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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보다 이렇게 안고 있는 게 좋다. 이게 영원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세상의 시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누군가를 안고 있으면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다른 몸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벌레라도 상관없다.
지금의 내 몸을 나는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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