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그냥 좀 편하게 살고 싶어요."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곳을 알고 있어요.""거기가 어딘데요?""무덤요.""지금 편안한 삶을 선택해서 남은 평생 힘들게 살 건지, 아니면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좀 힘든 삶을 살 건지. 선택은 홍 대리님에게 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