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5점 만점, 그림은 3점 그래서 4점
밑에 분 과는 달리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잔혹함을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엔딩(잔혹, 감동 등)인 것도 좋다.
그러나 마감에 ?겨 날린듯한 그림과 컴작업으로 인해 좀 과하다 싶은 톤들이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