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의 마법 공원 비룡소의 그림동화 187
클로드 퐁티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비룡소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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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기 책을 쓰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그 작가는 비밀이 아주 많은 젊은 여자였어요.
그 여자는 다른 사람들이 암탉이나 토끼를 키우는 것처럼 자기는 책을 키우는 것뿐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책들이 제대로 먹고 자라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잘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지요.
(책들이 새 모양을 하고 모이를 주워먹는 그림이 있다 ㅋㅋ)
-15쪽

새벽 1시 0분 . 눈물 비가 내려요.

'옴짝달싹 꾀죄죄'씨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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