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 연습
레몽 크노 지음, 조재룡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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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대단하다. 하나의 소재에서 99가지 문체가 나오다니… 글쓰기 연습하려고 샀는데 재미있어서 주욱 읽고 있다. 간혹 재치있는 글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번역도 훌륭하다. 상상하기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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