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 5권 리뷰입니다.
혼란이 가득한 분위기에 두 사람의 관계와 상황또한 위태롭고 가슴저미는 구간에 접어들었네요.
읽는 군간마자 마음 졸이네요ㅠㅠ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 4권 리뷰입니다.
2막에 이어 3막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4권입니다.
혼란하기 그지없는 영국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4권이네요.
두 사람의 사이도 그만큼 혼란을 겪습니다.
흥미로운 전개로 시선을 뗄 수 없는 4권 얼른 읽고 다음권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 3권 리뷰입니다.
장르물인데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글이 문학작품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합니다.
자극적인 소재들과 분위기가 있지만 그걸 완화시켜주는 문체가 있어
글의 분위기를 조금 더 우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몰입력도 엄청나고 필력도 끝내주는 삼천의 밤 정말 읽는 와중에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