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든 걸 이뤄내신 분. 150억도 중요하지만 그 고된 시간을 묵묵히 목표를 위해 정진해 꿈을 이룬 그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니던가. 평범하게 남들 하는 만큼 적당히 포기하고 적당히 비위 맞추며 살았다면 지금의 우리랑 다를 바 없다. 도전에 두려워하고 나보다는 남의 꿈을 위해 살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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