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한 제 남편의 어릴때 꿈이 화가였는데~!!
결혼선물 하나 못했던 것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며칠전 일까지 그만둔 상황에 남편에게 어릴적 꿈과 희망을 다시 안겨 주고 싶네요.
그림을 모르는 저마저도 매료시키는 그림 한점에 미치도록 끌립니다.
기대되고 설레고 벅차오르네요 ! 초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