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사회 - 폭염은 사회를 어떻게 바꿨나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음, 홍경탁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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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고독사‘ 챕터는 굉장히 중요하다. 원서가 출간된 2002년에는 한국에 ‘고독사‘라는 말은 없었다. 그 사이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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