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사고 하나 - 여러 겹의 시간 위를 걷다 - 멕시코 과테말라
윤여일 지음 / 돌베개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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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있다, 글을 쓸 때 글자 하나하나도 고심해서 쓰는, 그리고 그 펜 끝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문장들을 써내려가는. 그들이 계속 글을 남겨줘서 고맙다. 그의 그림자를 따르듯 그의 책을 하나씩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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