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사춘기 열린어린이 동시집 5
김정신 지음, 이희은 그림 / 열린어린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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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삐딱하고 때로 올곧은 사춘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집. 사춘기에 접어든 열두살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겪는 고민, 상처, 웃음, 사랑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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