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20 하반기 에듀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NCS 봉투모의고사 4회+전공

2020 하반기 에듀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NCS 봉투모의고사 4회+전공 - 20년 하반기 채용 대비, 전공시험(사무.토목.건축.기계.전기) 대비
에듀윌 공기업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에듀윌 공기업취업연구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는 <2020 하반기 LH 한국토지주택공사NCS 봉투모의고사> 신간 교재. 취업 전문 교재 에듀윌만의 특급 노하우를 기대합니다!

NCS 기본 다지기는 <에듀윌 NCS의 정석>으로~

2020 에듀윌 이시한 NCS의 정석 - 이시한의 NCS 입문자 무료 특강 제공 | 한국철도공사,한국전력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외 공사공단
이시한 지음 / 에듀윌 / 2020년 6월

서점에 직접 가서 여러 종류의 교재를 직접 본 후,,,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교재는... 두둥!!!

"에듀윌 이시한 NCS의 정석"​

서점에 들러 여러 권을 비교해 본 결과,

풍부한 이론 설명과 꼼꼼한 해설이 한 권에 실려있는 에듀윌 교재로 선택했답니다.

1권(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능력)과

2권(자원관리, 정보기술, 조직이해, 대인관계, 직업윤리, 자기개발능력)을 분권화할 수 있어

휴대하면서 공부하기도 매우 편리하게 제작되어 있어요...​

주요 공기업의 NCS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NCS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특히 편집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어 가독성이 매우 좋은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시한 선생님은 NCS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이기 때문에

교재를 믿고 꾸준히 따라만 간다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라 믿어요.

NCS 교재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

"에듀윌 이시한 NCS의 정석"을 추천합니다!

[100자평] 2020 에듀윌 이시한 NCS의 정석

2020 에듀윌 이시한 NCS의 정석 - 이시한의 NCS 입문자 무료 특강 제공 | 한국철도공사,한국전력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외 공사공단
이시한 지음 / 에듀윌 / 2020년 6월

주요 공기업의 NCS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NCS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특히 편집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어 가독성이 매우 좋은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공기업 NCS 모의고사는 에듀윌 봉투모의고사로~

2020 하반기 에듀윌 공기업 NCS 통합 봉투모의고사 5회 - PSAT형 + 모듈형 + 피듈형, 모바일OMR 채점&성적분석 서비스, 모듈이론 핵심노트&개념체크 50제 제공
에듀윌 공기업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수험서는 역시 에듀윌~~!! 에듀윌에서 <2020 하반기 공기업 NCS 봉투모의고사> 교재가 새로 출간 되었네요.. 공기업 NCS 교재는 너무 많아서 선택이 어려울 지경인데요.. NCS 시험을 대비해서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로는 필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어떤 책으로 공부했더라도 실전 대비용으로 모의고사는 반복적으로 풀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공기업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가장 가까운 유형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NCS에 대한 기초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짧은 시간 동안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봉투형 모의고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에듀윌 공기업취업연구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는 NCS 봉투모의고사 신간 교재. 취업 전문 교재 에듀윌만의 특급 노하우를 기대합니다!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 - 장사, 하려면 제대로 해라
장사 권프로 지음 / Storehouse / 2020년 7월

저자인 ‘권프로’는 “인생은 장사다”라는 모토로 무엇이든지 잘 ‘파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유뷰브에서도 장사 관련 콘텐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튜버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자신만의 장사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을 가지고 대중들 앞에 다시 섰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정도는 저자의 유튜브나 네이버 카페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 같다. 장사와는 거리가 먼 필자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해 준 저자의 유튜브 콘텐츠를 이미 본 적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책은 230여 쪽으로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장사에 관해 꼭 알아야만 할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장사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부터 장사가 잘 되는 집의 비밀, 가격 정하는 법, 홍보하는 방법, 고객 클레임에 대응하는 방법 등 저자가 실전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장사를 하면서 궁금하지만 누구에게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는 점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3인분 같은 2인분을 달라고 하는 손님’에게 어떻게 응대해야 할까 고민하는 음식점 사장님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양에 따른 원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약간의 양을 더 제공하든지, 심리를 이용하여 친절히 답하면서 같은 양을 제공하든지, 추가 제공을 할 수 없는 사유를 정중히 설명하든지, 아니면 곱빼기 메뉴를 추가하여 판매하든지 등의 실전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 밖에도 단골이 생기는 메커니즘, ‘일요일은 쉽니다’라고 문 앞에 붙이면 안 되는 이유 등 재미있으면서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장사 노하우를 알려 준다.

장사를 하고 있거나, 장사를 할 예정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권의 독서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아울러 필자처럼 ‘나는 장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결국 모든 경제적 수입은 그 ‘무엇’인가를 상대에게 ‘파는 것’, 즉 ‘장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