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우리말나들이문해력편2025년 1월 출간된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언어생활을 위한』이 올바른 어휘 사용이 신뢰와 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기능하는 점에 주목했다면,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은 실생활에서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을 근본적으로 향상 하고, 이를 통해 사회생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_정확한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우리말 나들이]올해 초 ‘어휘력 편’에 이어 이번에는 ‘문해력 편’입니다🤓‘애들’과 ‘얘들’의 차이고난이도가 아니라 ’고난도‘이제는 납골당 대신 ’봉안당‘내 뱃속은 자주 ’클클하다‘또 이렇게 배워갑니다😆세련되고 정확한 언어생활을 위한 책<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 입니다✒️_#창비교육 @changbiedu_book #책소개 #책추천 #아나운서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 #지북의책추천
#블라인드서평단 #아가씨와밤그들은 살고, 사랑하고, 사람을 죽였다. 그들은 이따금 정념 때문에 이성을 잃기도 했지만 그런 순간마저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평범한 운명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가족이라는 말을 그들 나름의 문법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애썼다._당신이 쓰게 될 빙카에 관한 책 제목으로 이건 어때요?’아가씨와 밤‘_‘만약에: 사랑 편’ 블라인드 서평단 선정분홍 북: [아가씨와 밤]기욤뮈소의 책이라면 적잖게 읽어온 저이기에참을 수 없었던 블라인드 서평단💖다른 표지의 버전으로 읽어본 책이지만다시 읽어도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에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다 읽고 표지를 찬찬히 뜯어보면 오~ 하게 됩니다😁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했던그들의 사랑이야기 <아가씨와 밤> 입니다🩷_#기욤뮈소 #책추천 #소설추천 #그후에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 #소설추천 #밝은세상 @wsesang #book #bookstagram #독서 #지북의책추천
#도서협찬 #웬만해선죽을수없는최고령사교클럽”저 어두운 밤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마라. 날이 저물 무렵 에 노년은 불타고 날뛰어야 한다.“_맙소사. 대체 이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녀 없이 어떻게 지 내왔을까? 그리고 그녀는 어쩌다 사람들이 비상시에 도움을 청하는 부류의 여자가 된 걸까?_표지의 컬러풀함이 책내용과도 잘 어울리네요💕나이듦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잘 그려놓은 책입니다첫장면을 마지막에서 다시 이어가는 부분도 좋았고요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시트콤 한 편 보는 듯 합니다💖실버 힙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그린 이야기<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입니다💕_#창비교육 @changbiedu_book #책소개 #책추천 #소설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 #지북의책추천
#서평단 #소시지와광기슬픈 심정으로 저는 슈니첼과 미트볼, 세르블라소시지를 끼워넣은 롤빵과 튜브에 든 샛노란 겨자를 바른 비엔나소시지를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으리!압박과 강제. 그렇게 저는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_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형사님. 채식을 한다는 건, 그렇게 부르지만 않을 뿐 단식투쟁이나 다름없다고요._도서설명을 보는데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채식인의 세상에서 도저히 고기를 끊을 수 없었던 한 육식인 이야기“채식과 육식이라는 소재어떤 가치에 대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사유라는뜻에서 본다면 분명 짧지만 강렬한 책아마 독서모임 등이서 함께 읽고 사유하기에 좋은 책<소시지와 광기> 입니다🌭_#문학동네 @munhakdongne #책소개 #책추천 #소설 #채식 #육식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 #지북의책추천
#서평단 #동물농장열두 개의 목소리가 일제히 화를 내며 고함을 치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들은 모두 똑같았다. 그제야 의문이 풀렸다. 돼지들의 얼굴에 무슨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제야 알 것 같았다. 창밖의 동물들은 돼지를 한 번 보고 인간을 한 번 보고, 인간을 한 번 보고 돼지를 한 번 보고, 번갈아 자꾸만 쳐다보았다. 그러나 이미 어느 쪽이 인간이고 어느 쪽이 돼지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_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모노 에디션 시즌3✨감각적인 디자인의 모노에디션한눈에 뿅 반해버렸지 뭐예요🤩시리즈들 모두 모아 전시하고 싶은 비주얼입니다💖책은요~크~역시는 역시입니다👍제목과 내용은 이미 유명하지만 다시 읽어도한페이지에 두세개씩 인덱스를 붙히게 됩니다예언서인가 싶을 만큼 현실을 잘 그리고 있기에아직도 여전히 베스트 고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완벽한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게 한 책<동물농장> 입니다🐷_#책소개 #책추천 #조지오웰 #모노에디션 #열인책들 #고전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독서 #지북의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