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상하게 죽음이 친절하다고 생각해. 먼 훗날, 천천히 찾아와 줄 거라고, 사실은 이미 굉장히 가까이 다가와 있을 수도 있는데••••••.”_표지만 보고 한여름의 청춘로맨스인 줄 알았는데완전히 제 착각이었어요😭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여름보다 빛나는 청춘이야기입니다✨몰입감 좋았고, 여름에 읽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