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2차대전당시 유리스는 해군으로 복무했었다.
그의 주요 캐릭터들은 종종 ‘정의‘를 위한 대규모 전투를 수행했는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의 상위권에 머물렀던 《전장의 울음Battle Cry》, 《출애굽 Exodus》, 《QB VII》, 《트리니티 Trinity> 같은 작품들에는 유리스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내 생각에 비평가들과 《모비 딕》을 애호하는 사람들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즉 멜빌은 결코 ‘단순한 소설merefiction‘을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그 이상을 원했다. 뱃사람들의 말투를 흉내 내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싸구려 통속소설을 써서 좀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갈 수도 있었지만, 단순히 삶을 꾸려가는 것만을 바라지 않았다.
도달하기 힘든 꿈을 향해 문학적인 극치에 도달하고 싶었다.
멜빌 자신도 예술가적인 비전을 드러내는 하얀 고래를 찾으려고 한 것이다.
열정은 열기, 즉 강력한 느낌을 말한다.
목적은 당신이 책을다 읽고 난 독자의 가슴 속에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한다.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직접적인 열정을 의미한다.
레온 유리스139)는 "글에 진심을 잘 담아낼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고, 29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복병전-이동 중인 부대를 기다리다 기습한다.
기습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기습한 측이 유리하다.
하지만 기습에 실패한다 해서 유리해지거나 불리해지지는 않는다.
다만 적이 복병을 눈치채고 기습부대를 공격하면 복병한 측이 불리해진다.
조우전-이동 중인 두 부대가 우연히 만나 전투를 벌인다. 양쪽 모두 전투 태세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조우전기 때문에 먼저 전투 태세를 갖추는 쪽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