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후 기지 그자체 대신 기지의 크기(정도)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지의 크기 대신 기지와 병력이 이루는 각도를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얻은 것은 전혀 쓸모 없는 순전히 기하학적인 결과였다. 사실 쓸모 없는 결과가 나온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대체를 하는 과정에서 진리가 손상되고 선행 개념안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것의 일부가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전략에서 기지의 개념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는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 개념을 위와 같이 이용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다. 이는 극도로 편협한 결과를 낳는다. 이 결과는 이러한 이론가들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몰고 간다. 

즉, 포위 공격이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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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Base) 다양한 범위의 요인을 ‘기지‘ 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집약하려고 했던 한 영리한 사상가가 있었다. 

이 요인에는 ‘군대의 식량 공급, 군대와 그 장비의 보충, 본국과의 통신 보안 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대가 퇴각할 때 필요한 안전 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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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위(Numerical Superiority) 수적 우위는 물질적인 것이었다. 

승리의 모든 요인 중에서 이것을 선택한 것은 이유가 있었다. 

시간과공간에 대한 조합을 통해 이를 수학 법칙의 체계에 맞출 수 있었기때문이다. 다른 모든 상황들은 무시해도 괜찮다고 여겼다. 

왜냐하면 양쪽에 똑같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서로 상쇄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 하나의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그렇게 하려는 것이었다면 이 방법이 유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영구적으로 하는 것, 수적 우위가 유일한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것, 전쟁기술의 모든 비결이 ‘특정 시간에 특정 공간에서 수적우위를 갖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현실의힘을 이겨낼 수 없는 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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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4년, 태종이 곁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말했다.
"요즘 수도의 사족士族(관리 포함)과 일반 백성들은 부모의 상기 중에 무속에 관한 책의 말만을 믿고 진일辰日에 곡을 하지 않고, 이것때문에 조문을 사절한다고 들었소. 

금기에 빠져 슬퍼하는 것을 멈추고 풍속을 파괴하는 것은 인륜의 예법에 크게 어긋나는 것이오. 

각주와 현에 명령하여 백성들을 가르쳐 지도하고, 일률적으로 상례 규정에 따르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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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어질고 재능 있는 사람을 천거할 때는 안으로는 친척을 피하지 않고, 밖으로는 원수를 피하지 않는다‘ 고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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