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동화와 다르다. 소설은 수신이아닌 발신의 장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물론 소설가도 독자를 의식하겠지만 그건 현상일 뿐, 소설의 본질은 전달이 아닌 ‘표현‘이다. 일찍이 움베르토에코는 『장미의 이름도입부가 어렵다
어린이문학.따지고 보면 참 별난 장르다. 예술의 그어떤 장르도 수용자를 중심으로 장르를규정하지 않는다. 음악에도 미술에도 영화에도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 있지만,별도의 장르로 구분하지 않는다. 그런데문학에만 유독 ‘어린이‘가 붙는 장르가따로 있는 것이다.말은 간단하다. 어린이문학. 어린이를위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