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형부사랑의 직위가 비었으므로 태종은 재상에게 명하여 적임자를 신중히 선발하도록 명령했다. 

여러 차례 보고하였으나모두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이때 태종이 말했다.
"나는 이미 적임자를 찾았소. 과거 장량의 사건을 토론할 때, 이도유가 모반의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말한 것은 공정하고도 합리적인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소. 당시 비록 그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오늘 후회하고 있소."
이에 이도유를 형부사랑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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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2년, 태종이 주위에 있는 신하들에게 말했다.
"나는 동란 이후에 형성된 풍속은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오. 지금 백성들을 살펴보니, 점점 청렴과 수치를 알고 관리든 백성이든 간에 모두 법을 준수하고 도적은 나날이 줄어들고 있소. 이로부터 백성들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풍속이란 없고, 정치상의 다스림과 혼란의 문제가 있을 뿐임을 알게 되었소. 때문에 나라를 다스리는 이치에관해 말하면 반드시 인의로써 어루만지고, 위엄과 신의로써 모범을보이며, 백성의 마음을 따르고, 가혹함과 각박함을 제거하고, 이단을만들지 않는다면 천하는 자연히 태평스러워질 것이오. 여러분은 모두 이러한 일을 해야만 하오."
仁義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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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도사 나대로 1 : 혼공계에 빠지다! - 초등 공부 수련기 혼공 도사 나대로 1
옥효진 지음, 류수형 그림, 고희정 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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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공부를 하고 싶어도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막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 걸 지도해주는 책이나 강좌 같은 것이 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지만 과거에 없던 것을 탓해봐야 과거가 바뀌는 건 아니죠.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의 필요를 알고 좋은 책이 나왔군요. <혼공 도사 나대로 1: 혼공계에 빠지다!>로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어느덧 공부가 뭔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좋은 습관을 들여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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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터보와 바닷속의 성 톰 터보 시리즈 4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기니 노이뮐러 그림, 전은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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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터보 시리즈도 꾸준히 나오는군요. 유령도시, 스파게티 소동, 황금 이빨의 늑대에 이어 이번에는 '바닷속의 성'이네요. 외국 동화는 우리나라 동화와는 다르게 확실히 다루는 스케일이 커요. 그래서 대리 만족감도 크죠. 전세계 1억부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어린시절을 함께하는 동화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수께끼와 풀이에 참여하며 생각하고 모험을 함께 해나가는 액티비티 동화책이라 더욱 흥미를 끄는 것 같습니다. 클라로와 카로, 그리고 슈퍼 자전거 톰 터보와 함께 바닷속 보물을 찾으러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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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충고로 이득을 보려면,
통상적인 규범을 넘어서는 쓸모 있는 환경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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