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에 출간된 두 편의 소설이 있다.
두 작품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연간 수만 부가 팔려 나간다.
잭 케루악 40이의 <길 위에서 On the Road)는 현재의 순간을 축복하는 재즈의 향취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