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영토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아요.
저는 ‘프랑스의 왕‘이 아니라 ‘프랑크족의 왕‘이기 때문이죠. 저는 민중뿐만아니라 지도층, 즉 귀족들을 다스리지 영토를 다스리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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