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 전략적 투자로 승률을 높여라
부자아빠 지음 / 새빛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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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투자자들은 꼭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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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자다 - 대한민국 언론인 최남수의 다른 시선, 다른 도전
최남수 지음 / 새빛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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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청년은 세상을 바꾸는 언론인이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난 1983년 신문사에 취직했다. 5~6년이 흘러 기자 일에 점점 재미를 붙여가던 무렵, 기업 회장들이 자신의 회사에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쓰는 행태가 눈에 들어왔다. 당시 늘 자금 부족에 시달렸던 기업들은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 금융기관에서 돈을 대출했다. 반면 회장들은 대여금이라는 희한한 명목으로 회삿돈을 빌리는 경우가 많았다.

혈기왕성한 기자는 기업이 높은 금리로 대출한 돈을 이보다 낮은 금리로 다시 빌리는 것은 명백히 기업에 손해를 안기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 문제를 파고든 심층 기사는 신문의 1면 머리기사로 보도됐고 얼마 안 가 대여금의 금리를 기업의 차입금리보다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었다.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든 젊은 기자가 낚아올린 특종이 더 나은 세상을 유도하는 마중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나는 기자다30년 넘게 언론계에 몸담은 최남수 전 YTN 사장이 지나온 발자취를 정리한 자서전이다. 저자는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출발해 서울경제신문을 거쳐 SBS·YTN 등에서 활약했다. 언론계를 잠시 떠나 삼성화재 부장으로 2년 동안 일했으며 2017년 말에는 YTN의 사장으로 취임했으나 노조의 반대로 128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자서전은 한국 경제를 좌지우지했던 정책 담당자와의 인연부터 진정한 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언론사 기자와 대기업 부장, 방송사 경영진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든 저자의 삶은 도전 정신이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된다. 펜 대신 마이크를 잡은 것도, 40대의 나이에 방송사를 그만두고 미국에서 MBA 학위를 딴 것도 새로움을 향한 갈망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최 전 사장은 나이를 의식하지 말고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할 때 삶의 멋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보도 전문채널인 YTN을 혁신하겠다는 꿈이 좌절된 순간을 서술하는 대목에서는 짙은 아쉬움이 느껴진다. 2017년 말 YTN 사장 자리에 오른 저자는 수익 다변화와 투명한 경영구조 확립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박근혜를 찬양하고 MB를 칭송한 언론인이라는 낙인을 찍고는 곧바로 파업에 돌입했다. 저자는 당시 노조의 주장에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빛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서울경제신문에서 겪었던 일화들은 각별한 애정 속에 상당한 분량으로 기술된다. 저자는 서울경제신문을 든든한 기자 DNA를 심어준 곳이라고 돌이키면서 당시 함께 일했던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이름을 하나씩 소환한다. 기업 회장의 대여금 문제를 꼬집은 특종도 본지 기자로 활약하던 시절 보도한 기사였다.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단련된 문체 역시 특별히 언급할 만하다. 대다수 문장이 간단명료한 단문으로 제시되고, 아무리 길어도 웬만해서는 두 줄을 넘지 않는다. 속도감 있는 문체는 변화와 굴곡이 많은 저자의 삶과 어우러지면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소설가 김훈은 언론인 시절 기자는 자기 신발에 묻은 흙을 독자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회 현상을 냉철히 분석해야 하는 기자가 감상적인 자기 연민에 빠져서는 곤란하다는 점을 지적한 얘기였다. 말하자면 나는 기자다는 일생을 언론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해 뒤늦게 보여주는 신발의 흙과 같은 책이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나는 이 당당한 제목의 책은 한 언론인이 전투를 치르듯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마주한 고충과 아픔, 그리고 이를 뛰어넘는 희열을 가감 없이 기록한다.

"기자는 자기 신발에 묻은 흙을 독자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회 현상을 냉철히 분석해야 하는 기자가 감상적인 자기 연민에 빠져서는 곤란하다는 점을 지적한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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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자다 - 대한민국 언론인 최남수의 다른 시선, 다른 도전
최남수 지음 / 새빛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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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자 언론인을 이해할수 있는 책이다.
거기에 도전을 포기하지 말자는 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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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이현민 지음 / 새빛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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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 중심의 예술 시대를 연 르네상스부터 비주얼 아트로 대표되는 현대 미술까지 창의, 상상 그리고 소통을 중심으로 미술이 가진 힘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감상이나 여가, 교양을 위한 미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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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생의 대한민국 주식 교과서
남상용 지음 / 새빛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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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조건의 게임
주가 급락이 벌어지면 미리 판 외국인들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미 많이 주식을 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치 않다.

외국인들이 현재 매도한 금액은 단기적으로 5조~6조원 정도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현재 보유중인 주식은 300조원 이상이다.

5조~6조원을 판 것은 현금화가 되었겠지만 나머지 주식들은 역시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고스란히 주가 하락을 당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를 아무리 많이 팔았다 하더라도 기존에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이 더 많다는 것이다. 결국 아무리 많이 팔아도 판 주식은 보유한 주식의 일부라는 것이다.

기관도 마찬가지다. 한 펀드당 펀더 설정액이 몇천억원에서 많게는 조 단위이다. 그렇다면 최근 팔았건 샀건간에 이런 하락에서 펀드의 하락은 우리가 가진 금액보다 몇백배 많음은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항상 개인들만 이런 과정에서 힘들어하고 결국은 실패로 투자가 마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조건 같은 환경에서 왜 개인만 실패하는 것일까?

◇풀베팅은 개인만의 포지션이다
기관들이 매도하는 이유중 하나는 펀드의 현금비중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펀드들의 현금 비중확대가 아무리 크다 해도 10~20%를 넘지 않는다. 즉 대부분 80%이상은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고, 나머지 부분에서 현금조절을 하는 것이다.

외인들도 마찬가지다. 이익실현을 하지만 그 비중은 보유 주식의 일정부분일 뿐이다.

그러나 개인은 풀베팅인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것도 고점부근에서 매수한 주식을 들고서 말이다. 외인이던 기관이던 주가가 하락할때 자기들이 팔아서 자기가 보유한 주식이 내려가더라도 일정부분 현금화 하는 이유는 저점에서 다시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보유한 주식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되기 때문에 큰 신경 안쓰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은 절대 그러지 못하고 항상 풀베팅 상태에서 하락을 맞이한다.

그렇기에 바닥이 와도 더 살 자금이 없으며 결국 다시 제자리 오기까지 기다릴 뿐이다. 어떤 전략을 필 수도 없고 어떤 대응을 할 수 없다. 기다리는 수 밖에.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장세가 상승장에서는 결국 회복되겠지만 언젠가 대고점에서는 결국 엄청난 조정을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개인에게 필요한것은 스피드, 아니 현금이다. 그것도 전량 현금이 아니라 최소 30~50% 정도의 현금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만 있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희망으로 버티는 개인, 조정을 받아들이는 기관
개인들은 희망으로 버틴다. 1900은 버티겠지, 1850은 버티겠지, 내일은 오르겠지
더는 안빠지겠지. 희망으로 버틴다.

그러나 희망이 깨지는 순간 투매를 한다. 그래서 항상 버티다 버티다. 무너지면 바닥에서 던지는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조정을 받아들인다. 조정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상승장에서도 반복되는 것이며, 조정이후 다시 상승이 나오는 것이므로 조정을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이다.

개인은 조정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조정은 나오면 안되는 것이고, 나와서는 안되는 것이고, 피하고 싶은 것이고, 마마호환 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개인들은 대부분 상승장 트레이더들이다. 상승장에서는 너무 잘 매매 하지만 조정장이 몇달만 이어지면 전부 사망하는 것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희망에 근거해서 버티기 일쑤다. 조정이 나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부 현금화를 해야 하고 저점을 다시 노리고 가지고 있는 주식은 잘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안되는 것이다. 항상 풀베팅에 조정이 나오면 오르길 희망하고 버티다 버티다 마지막에 무너지는 것이다.

▲단 한번의 실수
주가가 강하게 오르다 보면 경계심이 풀어지고 욕심이 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평소에는 잘 하던 사람들도 강세장 막판에는 다소 무리한 투자를 하기 마련이다.

한종목에 집중 투자한다던지 미수를 쓴다던지 신용을 과하게 쓴다던지 하는 일들이다.

이런 실수는 법적제한이 없는 개인들만이 하는 실수이다. 외인과 기관은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결정적인 실패를 개인들이 당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제어하는 원칙과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늘 천재지변을 탓하는 개인들
어쩔 수 없는 홍수나 태풍 등 천재지변은 우리가 대응할 수도 없고 그야말로 재앙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 주식이 하루 10% 하락한다던지, 테러가 나서 투매가 나오면 항상 개인들이 하는 말은 "내가 이것만 아니었으면..." 하는 말을 많이 한다.

즉 내가 당한것은 정말 재수없는 천재지변이었고, 그것만 아니면 성공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번 투매만 아니었으면 크게 가는 종목이었는데 시장때문에 꺾였다고 느끼고 이런 급락장만 아니었으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재앙적 하락은 천재지변적 성격이 아니라 매번 반복되는 자연스런 하락 과정이며 이런 하락을 피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종합해보면
하락이 시작되면 하락을 인정하고, 일정부분 현금화 하고, 항상 종목당 25% 정도의 비중은 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막연한 지지 기대감 보다는 바닥을 확인하고자 하는 생각과 나머지는 이런 하락은 자연스런 과정으로 여긴다면 지금처럼 동일한 상황에 같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에서 개인만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 하락을 통해 하락에 대처하는 개인들의 자세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잠시 정리해 본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것이며 나는 어떤 자세와 생각으로 이번 하락을 맞고 있으며 나는 이번 하락에 어떤 전략이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투자는 결코 위험하거나 어렵지 않다. 투자에 임하는 내가 문제인 것이다. 납량특집 장세에 힘들겠지만 힘들 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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