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과 창비
오늘 이후로 신경숙은 버리고
창비도 버릴 생각이다.
신경숙은 소설을 정말 못 쓰는 작가였는데
노력을 표절이란 편법으로 커버했다.
소설은 아름다운 문장, 수집한 문장을 짜깁기한 텍스트가 아니다. 문단에서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했던 이야기가 세상밖으로 나왔는데 작가의 대응태도 보소.
딱 잡아떼고 독자들을 엿먹이는 신경숙의 후안무치.
비양심.
추락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날개는 달았남?
소설을 쓴다는 사람이
자신의 삶이 소설같으면 안되지. 허구덩어리?
소설가의 기본이 안 되어있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