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순간 (양장)
파울로 코엘료 지음, 김미나 옮김, 황중환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완전 비추. 저자를 가리고 읽었다면 어느 삼류작가의 글이라고 냉대받았을 듯. 식상된 이야기. 새로운 메시지는 없다. 마법의 순간은 현재라는 그 한마디가 필요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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