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권일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계발서도 진화한다.
최근 몇 년 간의 트랜드는 소설로 가장하는 것이다. 소설과 자기계발서의 만남. 
독자는 점점 드라마틱한 계발서를 꿈꾼다. 
감동의 양념은 필수.

20대의 독서는 이런 자기계발서 중심이었다.
읽어도 읽어도 끝없이 계속 찾게 되는 마약같은 독서였다. 약효가 떨어지면 또다른 버전의 자기계발서를 계속 찾게 되는. 내가 얻은 결론은 하나. 
시간낭비.

그 시간에 음악감상을 할 걸
그 시간에 영화감상을 할 걸
그 시간에 소설을 더 읽을 걸
그 책 살 돈으로 다른 책 살걸
그게 더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도 그런 자기계발서 성격의 책이다.
단지 스포츠(야구)와 경영학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이다.
소설적 구성이라 재미도 있고 책장도 잘 넘어간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인생의 매니저다.
인생의 주체이면서 객체가 되어야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인생을 잘 꾸려갈 수 있을까?
그 힌트를 인용되고 있는 피터드러커의 이야기에서
얻어도 좋을 것 같다.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진지함이다” 
“변화를 원할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
“관중을 움직이는 것은 감동이다” 
“사람의 장점을 살려 조직을 움직여라”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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