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이 세상에서 제일 큰 것으로 느껴질 때가끔은 다른 사람의 고통이 위로가 될 때가 있다.나의 고통이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면서비열하게도 내 고통에 여유가 생길 때가 있다.난 이정도는 아니다는 안도감.김주희의 책을 읽으며그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난 편하게 살고 있구나.읽다보면자신의 삶이 반성도 되고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의욕도 생기고김주희를 응원하는 마음도 생기고어느새...그 응원이 김주희가 아닌 자신에게 보내는 박수라는사실도 알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