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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이 담임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사회랑 과학은 울꼬마가 반에서 거의 1등이나 다름없다고 하시네요~^^

별건 아닌데... 고슴도치 맘이라 그런지 못한다는 소리보단

잘한다는 소리가 듣기 좋더이다~ ^^

 

그리곤 숙제 안 해 혼내면 표정이 티 나도록 안 좋다고~ ㅎ

그것까지야... 뭐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혼났는데 웃는 것도 이상하고~ㅋ

 

사회랑 과학 따로 공들여 학습하는 게 없음에도 성적이 좋은 건  

아마도 통합 사회 과학 어휘왕 샛별 가디언즈 같은 책을 아이에게

 틈틈이 보여 줘서가 아닐까 싶어요ㅎ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더욱 열심히 챙겨 아이 보여주려고요^^

 

 

 

 

 

차례를 보니 책 속에 싱크홀과 암석이 나오는군요~

요즘 뉴스에 간혹 싱크홀 나오면 울꼬마 놀래선... 흥미를 갖고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다닐 때 싱크홀 조심하라고 ㅋ

아빠한테는 조심하라는 말이 없는 걸 보니~뚜벅이 엄마라는 걸 알고 걱정스러운가봐요ㅎㅎ

 

 

 

책 속 등장인물~

 

책 속에는 5학년 아이들이 등장하네요~ ^^

처음에 울꼬마한테 읽어보라고 주지 않고 곁에서 읽고 있었는데

무슨 책이냐며 관심 갖더니 자기가 읽으면 안 되냐고~

전 저대로  읽는 중이라 안된다며~  옥신각신하다...~ 결국 녀석한테 빼앗겼네요~

 

 

 

우리 아이한테 빼앗겼을 때 요 부분이었네요 ㅎ

만화책이 아니라는 걸 알고~

 다시 돌려줄지 알았는데... 재미있는지... 후딱 읽어 해치우네요~ㅎ

읽다 보면 다음이 궁금해서 읽게 되는 책 같아요^

 

 

 

 

어느 날 생방송으로 들안 초등학교에 거대한 구멍이 생겨

수아의 아빠가 tv에 기자로 나온다

그래서 싱크홀이 생기는 원인을 찾던 중~ 못된 짓 일삼는 왕지락이 땅 속에서

지하수를 마음대로 끌어 쓴 탓에 지반이 약해 생기거였다~

 

이야기 스토리도 흥미롭고 ~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통합 사회와 과학 어휘를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저절로 어휘들이 머릿속에 박히다^

요런 식으로 사회와 과학 개념을 미리 배우고 교과 학습에 들어가니

무조건 암기를 하는 아이보다

 좀 더 수월하고 이해가 빠른 것 같아요^^

통합 사회 과학 어휘왕 샛별 가디언즈 1 싱크홀의 정체를 밝혀라 이후

 시리즈로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봅니다.

모든 교과 과목은 원리와 개념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그것만 안다며 암기를 애써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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