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0만 원으로 우리 아이 유학 보내기 -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위한 제안
이장호.손병만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추천 0 |2013.02.28. 23:30 http://cafe.daum.net/qmftiahfjqm/Ke2i/1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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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생각해보지도 않다가 이 책 읽으며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가 많이 배워 좀더 폭넓은 직업으로 자아만족하며 살 수 있다면 부모로써...

무엇은 못해주리오 싶네요 본인만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이요~

 

사실 요즘은 마음을 놓고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적지않은 자극으로

또 다시 사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어에 대한 집착도 다시 생기게 되고 ^^

대신 영어공부에 대한 향후 공부해 나갈 방향과 답이 전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이 세워지고

현실에 가까운 공부를 하게 되었음이다. 역시 영어는 해야한다는거~ ㅋ

이 책의 계기로 올해 계획안에 영어 공부 열심히를 기재해본다.

아이에게 영어공부시켰을때 단어하나만 말해도 몇십만원...아깝지 않았는데...

그게 부모의 대리만족이라는걸 알았다.

아깝게 돈낭비 않하고 실속있게 아이 가르치는 방법이 세세하게 나와 있어 도움이 많이됨~

 

돈이 있다고해서 유학가는게 아니라 목표가 있어 유학을 가라 뭐 그런 내용인듯~^^

책을 읽다보면 맞는 말이기에 빨려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잽싸게 읽었는데 아마도 아이가 있다보니

유학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인듯싶다.

유학 거창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단기유학도 있고...한번쯤 생각해보며...폭넓은 경험을 아이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하다. 계획을 세워볼만한 듯

정말 연봉 3000만원으로 우리아이에게 유학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느 부모가 않 보낼까싶다.

한번쯤 읽어보면 애 사교육하는데...도움이 될만한 책이기에 아이키우는 부모들에게 권장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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