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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힐링
버지니아 사티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푸른육아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한남자와 결혼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앞으로 내가 얼마를 살아갈지는 모르나 죽을때까지는 이들과 살아야하지 않을까??싶다
그렇다면 행복을 꿈꾸는것만이 아니라 내 가정 내적 외적 정말 행복하게 꾸려나가고 싶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몇 되지 않는 우리 가족~ 가족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고...항상 미소지으며...
살기를 바라기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고할까??
나의 어릴때 모습과 내 아이의 모습을 비교 상상하며..~
나보다는 더 행복하길 바라고 많이 웃길바라며...외롭지 않게 키우고 싶은 나~
내가 건강하고 살아있는 한...울가족들에게 지겨운 가정이 아닌..
그래도 집에 들어오고 싶은 맘 들겠금은 만들어주고 싶다~^^ 다들...집에 들어오고 싶은감??
책 표지에 보면 이런글이 있다 상처를 보듬고 관계를 회복하는 행복한 가족치유~ 많은 사람들이 읽어본다면
분명이 많은 도움을 받으며 모든 가정들이 행복할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청소년 범죄들도 많던데 ...나중에 조사해보면 가정환경이 나쁜걸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더더욱 이런 책 많이 읽으라 권장하고 싶다.
늘 가까이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가끔 화난다해서 막말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자존감도 업될 수 있다고하니 난 열심히 가족치유 프로그램에 동참할까한다.
읽고나니 긍정적인 마인드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