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한 그릇
메이 지음 / 나무수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울집 신랑은 어디가 맛있다하면 부산이라도 가는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음식가격이 비싸 부담스럽다고 말하면...맛있다면 그정도 지불이

가치있다며...먹을 만하다 말하는 사람이구요~

주말 주일만 되면 어디 먹으러 갈 곳없나 걱정하는 사람이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신랑을 갖고 있는 절 부러워하는데..솔직히 전 별로네요

지출이 너무 심해...이젠 그만하라고 싶어요~

신랑이 주로 좋아하는 음식은 담백한 음식인지라 일식집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일본 가정 요리 레시피로 구성이 되었다하니

집에서 음식먹는 습관을 길러볼겸 보게 되었답니다.~

평상시에 접해보지 않은 음식인지라..생소한 음식들..

우리 나라 밑반찬은 맵고하고 짜쪼름해야 하는 반면 일본 가정요리는 시큼 달콤

뭐라할까 간식같은 느낌이 드네요 왠지 먹고나면 밥을 더 먹어야 할 것같은 이 느낌~

레시피를 보니 그리 어렵지 않고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어 좋은 것같아요..~

사기그릇의 편안함에 깔끔한 음식들을 보고있노라면 한 젓가락 갖다대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이르입니다

울집꼬마 매운 음식 잘 못 먹는터라 ...음식 만드는거에 한계가 있는데..

여기 나오는 음식들은 매운 음식들이 없기에 다 잘 먹을 것 같아요

주말과 주일날 늘 먹던 반찬과 밥 식상했는데 색다른 요리책을 접해 이번주에 만들어

가족들과 맛을 볼까합니다.

다양한 일본식 요리들이 가득하니 간접으로 나마 일본의 문화도 배우며 느낄 수가 있네요

읽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배 부른 이 느낌~

책이 가벼운 느낌이 없어 어른들께 책 선물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시어머니에게 이 책 한권을 선물로 드릴까합니다.~시어머니도 담백하면서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지라..~^^보시면 좋아 할 것같아요~

무엇보다 맛을 더하는 재료에 대해 전혀 못랐는데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음식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음식만들기에 자신감이 붙는다고 해야하나~^^

열심히 만들어 내 가족들의 건강과 식생활을 책임지는 멋진 주부가 되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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