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동안 40여개의 나라를 다녔다고 하니 마냥 부러워보였다눈
30년이 넘도록 해외 한번 못 간 나로써는 그럴수밖에...없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여행을 많이 다녀야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국내여행을 위주로 열심히 아이와 다니고있는 중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동감과 깨닫음을 받았다.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게 뭔지~ 아이가 원하는게 맞는지??등...
나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을 아이가 원해서 오는지 아님
엄마의 강요에 말도 못하고 그냥 따라오는건 아니지..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래도 결론은 하나 아이가 원하는 해 주자~
싫다면...마무가내로 하라 강요하지 말까합니다.~
정말 때가 되면 하는걸...싫다는거 왜그리도 강요했나 싶어요..~^^
엄마와 자식간의 틈..벌써부터 벌어지기 싫은 나~^
아이와 함께 여행다니면서 느끼고 보고 생각한 것들을 나열해놓았는데...
마치 제가 40개의 나라는 아니더라도 열개의 나라를 다녀온냥...
머리속에 생생히하게 남는것이 아마도 사진의 몫도 크리라 생각이드네요~
언젠간 홀로설 아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다지고 있는데...
그때가 되면 섭섭하겠구나 생각도 드네요..~
항상 아이랑 제 생각이랑 같을거라는 착각을 하며 살았는데...
그 생각 버리고 키워야할까봐요~^^
해외여행하면 마냥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고생도 참 많이 하시면서
여행을 다녀오셨더라구요...그 용기에 박수를..
저라면...도저히 감행 못할 것 같아요..
그 어린아이를 데리고 13시간의 비행이며 쓰나미현장까지...
여행만이 아이의 인생에 있어 최우선같지는 않음을 느꼈어요~
이렇게까지 다녀야하나..~^^의문이 마구마구들었거든요
내 아이는 나만의 소신과 베짱으로 잘 키워야 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남 따라가다간...스트레스 받고...아이한테도 도움이 않 될 것같아요..~
멋진 사진감상도..이책의 커다란 기쁨인 듯 싶어요..~
여행다니면서 아이의 행동과 생각들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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